영국 ‘익스프레스’는 12일(현지시간) 엠마누엘레 지울리아넬리 기자의 트위터를 인용해
“맨유는 오늘 아침 3,970만 파운드(약 569억 원)에 파비뉴와 합의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공식 발표는 2주 뒤에 나올 것이다.
왜냐하면 파비뉴는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머지않아 오피셜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76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