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뮌헨이 헤나투 산체스를 팔 준비가 됬다고 믿으며 그를 노리고 있다.
키커에 따르면, 뮌헨은 이 19세의 선수와 더글라스 코스타에 대한 제의를 들어볼 것입니다.
헤나투 산체스는 저번시즌 5월 35m으로 벤피카에서 합류했으며 분데스리가에서 618분을 뛰었고 챔피언스리그에서 201분을 뛰었습니다.
키커는 뮌헨은 초기 입단비용, 즉 35m의 제의가 들어온다면 제의를 수락할 것이라 말합니다.
무리뉴는 지난시즌 이미 이 선수와 계약하기를 원했지만 올드 트래포드에 늦게 도착함으로 인해 뮌헨은 영입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무리뉴 : "나는 늦게도착했으며 5월에 도착했다. 우리는 이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만약 내가 일찍 도착했었다면 그를위해 싸웠을것이다"
http://metro.co.uk/2017/05/23/manchester-united-boosted-as-bayern-munich-agree-to-sell-renato-sanches-and-douglas-costa-6656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