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비욘세와 마돈나를 고객으로 둔 것으로 알려진 미국 뉴욕의 한국계 디자이너 유지니아 킴은 테니스 패션 광고에 플러스 사이즈 흑인 모델을 기용하자는 제의에 나는 매일 테니스를 하지만 흑인은 보지 못했다 세리나 윌리엄스를 제외하고 흑인이 테니스를 친다는 사실은 상상도 할수없다 테니스는 마른 금발 백인이 하는 운동이다 라고 말했다고 함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팝스타 비욘세와 마돈나를 고객으로 둔 것으로 알려진 미국 뉴욕의 한국계 디자이너 유지니아 킴은 테니스 패션 광고에 플러스 사이즈 흑인 모델을 기용하자는 제의에 나는 매일 테니스를 하지만 흑인은 보지 못했다 세리나 윌리엄스를 제외하고 흑인이 테니스를 친다는 사실은 상상도 할수없다 테니스는 마른 금발 백인이 하는 운동이다 라고 말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