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720051
지난 달 대만의 쯔위 본가에 있던 굿즈를 누군가 훔쳐가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범인은 쯔위 본가에서 일하던 가사도우미였던;;
(포카 62장+CD 11장+포토북 2권 등이 자택 수색 결과 발견됐다고 합니다)
피의자가 사과했고, 쯔위와 쯔위 어머니는
[“28세인 젊은 그가 이번 경험으로 다시는 이런 일을 반복해선 안 된다는 것을 배웠길 바란다”]며
그를 용서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무래도 가사도우미였고 아는 얼굴이다 보니 용서해준 느낌이네요.
여러분 굿즈는 직접 구매합시다 (응?)
지난 달 대만의 쯔위 본가에 있던 굿즈를 누군가 훔쳐가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범인은 쯔위 본가에서 일하던 가사도우미였던;;
(포카 62장+CD 11장+포토북 2권 등이 자택 수색 결과 발견됐다고 합니다)
피의자가 사과했고, 쯔위와 쯔위 어머니는
[“28세인 젊은 그가 이번 경험으로 다시는 이런 일을 반복해선 안 된다는 것을 배웠길 바란다”]며
그를 용서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무래도 가사도우미였고 아는 얼굴이다 보니 용서해준 느낌이네요.
여러분 굿즈는 직접 구매합시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