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아의 아르만도 이쪼는 18개월 출장 정지를 받았다.
징계사유는 13-14시즌에 있었던 모데나, 레지나전에서의 승부조작에 연루됐다는 점이다.
이외에도 아벨리노는 승점 3점을 삭감당했다.
칼리아리의 선수인 파블로 피사카네, 아벨리노의 구단주 발테르 타코네, 전 선수였던 라파엘 비안콜리노, 루이지 카스탈도, 마리아노 아리니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아직 이쪼가 항소할 것인지 아닌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의역. 발번역주의
출처 : http://app.football-italia.net/?referrer=www.football-italia.net#article/footballitalia-101010&menu=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