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블리처리포트’는 9일 “토트넘의 케인, 알리, 손흥민의 46골은 이번 시즌 맨유의 전체선수가 만든 득점보다 더 많다”며 토트넘의 화력을 주목하는 동시에 맨유의 득점력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