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이브닝] (움짤 포함) 맨유는 16세 공격수 이드리스 카누를 테스트 & 미들스브러U18과의 경기 5-1 승 | 스포츠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스포츠빠



본문

[맨이브닝] (움짤 포함) 맨유는 16세 공격수 이드리스 카누를 테스트 & 미들스브러U18과의 경기 5-1 승

  • 엔터
  • 조회 1771
  • 2016.09.04

1.jpg [맨이브닝] (움짤 포함) 맨유는 16세 공격수 이드리스 카누를 테스트 & 미들스브러U18과의 경기 5-1 승


아카데미 보강이 진행 중인 맨유는 웨스트햄 유스 출신의 16세 공격수 이드리스 카누를 데려와 면밀히 관찰 중.


카누는 오늘 캐링턴 훈련장에서 열린 미들스브러 U18과의 경기에 트라이얼리스트 신분으로 출장하여 2골을 넣음.


카누는 최전방과 미드필더에서 뛸 수 있으며, 지난 시즌 웨스트햄 아카데미에서 17경기에 출장 2골을 득점.


니키 버트는 지난 주에 다음과 같이 밝힌바 있습니다.


"우린 아카데미 개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확실하게요."


"이제 새로운 자리에서 많은 새로운 사람들을 데리고 있게 되었습니다. 정착하는데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요."


"Aon 컴플렉스만 하더라도 새 피치와 더 나은 시설들을 만들고 있어요. 우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이런 큰 규모의 일에는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에요."



2.jpg [맨이브닝] (움짤 포함) 맨유는 16세 공격수 이드리스 카누를 테스트 & 미들스브러U18과의 경기 5-1 승


한편, 맨유 U18 감독을 맡은 키에런 맥케나 감독은 첫 경기인 미들스브러 U18과의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시작.


지난 시즌 팀을 떠난 맥기니스의 후임으로 부임한 맥케나는 캐링턴에서 5-1로 승리한 경기를 지휘.


트라이얼리스트인 이드리스 카누가 2골을 넣었으며, 인디 부넨, 앙헬 고메즈, DJ 부폰지가 각각 1골씩 득점.


지난 주 에버튼 U18과의 5-1 승리 이후 2경기 연속 5-1 승리.


앙헬 고메즈는 에버튼 U18과의 경기에 교체 투입 후 3골을 득점하며, 맨유 아카데미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최연소 선수가 됨.





3.gif [맨이브닝] (움짤 포함) 맨유는 16세 공격수 이드리스 카누를 테스트 & 미들스브러U18과의 경기 5-1 승

앙헬 고메즈의 어시스트 이후 인디 부넨의 득점



5.gif [맨이브닝] (움짤 포함) 맨유는 16세 공격수 이드리스 카누를 테스트 & 미들스브러U18과의 경기 5-1 승

앙헬 고메즈 어시스트, 이드리스 카누의 득점




6.gif [맨이브닝] (움짤 포함) 맨유는 16세 공격수 이드리스 카누를 테스트 & 미들스브러U18과의 경기 5-1 승

인디 부넨 어시스트, 이드리스 카누 득점




7.gif [맨이브닝] (움짤 포함) 맨유는 16세 공격수 이드리스 카누를 테스트 & 미들스브러U18과의 경기 5-1 승

DJ 부폰지 어시스트. 앙헬 고메즈 득점




8.gif [맨이브닝] (움짤 포함) 맨유는 16세 공격수 이드리스 카누를 테스트 & 미들스브러U18과의 경기 5-1 승

제이크 캐년 어시스트, DJ 부폰지 득점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utd-transfer-news-kanu-11837968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match-reports/man-utd-news-gomes-kanu-11838320



추천 2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3914 [에코] 마네, 레스터전 10… 09.07
3913 시리아 놈들 얼마나 누워 있었… 09.07
3912 [하늘 운동] 므키타리안, 맨… 09.07
3911 [풋볼이탈리아] [부폰] 프랑… 09.07
3910 [하늘 운동] 아스날과 맨유,… 09.07
3909 기성용 침대축구는 아시아 망신… 09.07
3908 축구 못봤는데.. 최악이였다면… 09.07
3907 한국 축구... 09.07
3906 [공홈] 토트넘, 에릭센과 재… 09.07
3905 시리아 애들... 09.07
3904 [인터풋볼] 슈틸리케 감독, … 09.06
3903 시리아전 결국 비겼네요 09.06
3902 시리아전 후기 09.06
3901 감독도 셀프 퀵후크 좀 했으면… 09.06
3900 독일산 으리축구 잘 봤습니다 09.06
3899 일본이었으면 골이라도 넣음 09.06
3898 중거리 능력이 없는걸까요? 09.06
3897 과장이 아니라 오늘은 누워있는… 09.06
3896 한화 오늘 1점차로 졌네 09.06
3895 시리아 침대축구도 축구지만 걍… 09.06
3894 우리나라 공격은 정말 09.06
3893 하아... 09.06
3892 [스포탈코리아] '무딘 창' … 09.06
3891 시리아 골키퍼 진짜 욕나오네요 09.06
3890 NC 끝내기 ㅅㅅㅅㅅㅅㅅㅅㅅㅅ… 09.06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