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는 올시즌 여름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이 바이아웃 조항 2000만 파운드를 발동시키며 아스날 이적에 상당히 가까워졌었음 하지만 바디는 아스날로 가지 않는 결정이 쉬웠다고 말한후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전말을 공개함 그는 이적설이 돌때 아무생각도 안하고 호텔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는데 유로2016 대회동안 본격적으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했다고 함 바디는 아스날로 이적했을때 잔류했을때의 여러가지 요소 장단점들을 고려했고 그때마다 내 머리와 마음에서 레스터시티에 잔류하라고 외쳤다고 말하였다. 물론 바디는 벵거가 직접 전화까지 한 사실도 인정했고 벵거가 전화 해준건 영광이지만 레스터는 점점 좋아지고 있기때문에 이곳에서 쭉 있고 싶다고 잔류 소감을 밝힘
이분 최소 반페르시 ㄷㄷㄷ
http://sports.donga.com/SPORTS/3/all/20160905/8014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