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igc.it/it/204/2533845/2016/09/News.shtml
#Plizzari has been called up to the #Italy U19 squad for the friendly match against #Turkey
Bravo Alessandro!
이탈리아 U-19대표팀은 터키 U-19대표팀과의 친선전을 앞두고 대표팀들을 구성하였습니다. 그 중 가장 놀라운 점은 2000년생의 밀란의 골키퍼가 어제 대표팀으로 부터 콜 업을 요청 받았기 때문입니다.
16살의 그는 이제 돈나룸마의 길을 따르게 될겁니다.
그는 밀란과 본머스와의 친선전중에 교체출전하여 경기에 뛴적 있습니다. 그리고 플리짜리는 현재 돈나룸마 가브리엘에 이어 써드 키퍼로 있습니다. 참고로 밀란의 키퍼 평균나이는 18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