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합의한 상태였고 엠바고만 기다리고 있었나보네요 일시에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 이강철감독이 듣기싫다는 강한워딩을 쓰고 박병호 나간단 배코 인스타게시물에 쿠에바스와 KT의 어린투수 원상현군이 좋아요를 누른걸 보면 이미 선수단내 여론도 최악이었던걸로.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