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망갈라
엘리아큄 망갈라는 임대로 포르투 복귀 할 수도 있음.
이 센터백은 £42m의 이적료로 맨시티로 이적 후 2년간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음.
시티가 포르투에게 세계 최고 수비수 이적료를 주겠다는 약속을 이행시키지 못한 이 25살의 수비수에게 포르투는 옵션 중 한개임
(못해서 포르투한테 주는 부대조항 못채웠다는 소린가...?)
Porto are one of a few options for the 25-year-old, who has failed to fulfil the promise that made City pay what was then a record fee for a defender.
올 여름 £47.5m의 이적료로 에버튼에서 온 존 스톤스가 이 프랑스 출신 수비수를 낙동강 오리알로 만들었음.
망갈라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겨우 47번 선발됐었음.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6/aug/30/eliaquim-mangala-porto-loan-manchester-city-samir-nas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