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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 드링크워터, "제이슨 스타뎀이 바디 영화에 출연했으면...."

  • 곰시누
  • 조회 2971
  • 2016.09.03

nintchdbpict000179630864.jpg [더선] 드링크워터, "제이슨 스타뎀이 바디 영화에 출연했으면...."



대니 드링크워터는 제이슨 스타뎀이 이번에 제작되는 제이미 바디 주제의 영화(링크) 자신의 역할로 출연하길 원한다 이유는 다름아닌 스타뎀의 아내때문.

 
레스터시티의 미드필더 대니 드링크워터는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의 와이프인 란제리 모델 로지 헌팅턴-휘틀리에 대해 '존나 섹시해'라며 좋아했다.
 
바디의 인생에 대한 영화가  제작될 거라 알려진 가운데드링크워터 역의 분량이 상당히  것이라 한다.
 
드링크워터는 이에 대해 "좋은 영화가  겁니다제이슨 스타뎀은 영국인이고  좋은 배우에요뭣보다 아내가 존나 섹시하죠그래서 그가  역할을 맡았으면 좋겠어요." 라며 스타뎀이 영화에 출연하길 바랐다.


nintchdbpict000263232082.jpg [더선] 드링크워터, "제이슨 스타뎀이 바디 영화에 출연했으면...."


nintchdbpict0002632329541.jpg [더선] 드링크워터, "제이슨 스타뎀이 바디 영화에 출연했으면...."

매드맥스에도 출연했던 헌팅턴-휘틀리


한편 드링크워터는 지난 유로 2016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국가대표 명단에 제외되었고대회 기간 동안 이비자-LA-라스베가스-포르투갈  유흥의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친구들과 펍에서 대회를 지켜봤다고 한다.

 
"(같이 간 친구들은)4-5살때부터 만났던 불알친구놈들이에요이번 여름은 무척 길게 느껴졌어요. 비록 유로 2016에 출전하진 못했지만 나름 좋은시간을 보냈고, 그러니 불만은 없어요."

드링크워터는 잉글랜드가 웨일즈전에서 승리할 당시 친구들과 한창 술을 퍼마시고 있었고,  아이슬란드에게 충격의 패배할 당시에는 멀쩡한 상태로 경기를 지켜봤다고 한다.


 nintchdbpict000233030950-e1472678554871.jpg [더선] 드링크워터, "제이슨 스타뎀이 바디 영화에 출연했으면...."


또한 국가대표에서 제외되던 당시 호텔방에서 호지슨과의 만남을 기억한다고 한다드링크워터는 자신의 세번째 A매치였던 호주전 당시 호지슨이 자신에게 '국가대표로 뽑히기엔 충분하지 못하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호지슨은 저에게  상황에 대해 설명했어요저는 이해했고  결정이 모두에게 최선이었길 바랐어요진짜로요물론 실망했지만 축구에는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어요지난 시즌은 저에게는 충분히 좋았던 시즌이었으니까 불만은 없어요저는  일을 빨리 잊고 다음 시즌에 집중하려고 했어요."
 
한편 드링크워터는 클라우디오 라니에리와 함께 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밝혔다.
 
"저는 클라우디오 감독님을 좋아해요그는  할아버지 같아요."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출처: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706753/leicester-star-danny-drinkwater-wants-jason-statham-to-play-him-in-jamie-vardys-new-movie-because-he-fancies-his-missus/

2차 출처: http://blog.naver.com/kaybang/22080354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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