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지루는 르 파리지엔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사람들이 지루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벤제마를 좋아하기 때문에 내게 야유하는 것을 깨달았다. 다른게 아닐 수 없다. 나는 아스날과 엄청난 시즌을 보냈다.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그가 벤제마 사건의 또 다른 희생자가 된 것에 화가 나지 않느냐고 묻자, 지루는 "그렇다. 나를 짜증나게 한다."고 말했다.
"나는 이 이야기에 멀게 연관되어있지도 않고 나는 내게 오는 증오감을 이해할 수 없다."
http://www.goal.com/en/news/90/french-football/2016/09/05/27204322/giroud-still-baffled-by-france-boos-from-pro-benzema-brigade?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