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은 시메오네가 있는이상 ATM을 안떠난다는것을 인정했다.
그는 이미 2021년까지 계약이되어있는 상태이다
"나는 내 계약을 연장하기전에 시메오네에게 전화를걸어 그가 떠나는지 안떠나는지를 물었다"
"PSG는 내 목표가 아니에요. 난 현재 스페인에서 행복합니다"
시메오네는 작년 3월에 2020년까지 재계약을 맺었지만 그의 행선지는 어디가될지 아무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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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838/10565256/antoine-griezmann-says-his-atletico-madrid-future-would-only-be-in-doubt-if-diego-simeone-left
충성심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