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진짜 대단한 경기들이 많았었는데 제가 여자 레슬링전은 잘 안보는데 초반에 사샤와 릭플레어의 따님분이 경기하는게 진짜 박진감 넘쳤네요. 처음으로 재미있게 본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경기가 초를 치네요... 브록레스너 뭔가요? 경기를 일방적으로 자기 멋대로 하고 각본없이 오로지 감정실린 구타만 하다 끝나네요. 레슬링이 아니라 진짜 열라 때리던데 랜디오턴 무사하려나 모르겠네요 ㄷㄷ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