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는 손가락 부상을 당했으나 현재 팀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로리스 카리우스는 미국에서 있던 첼시와의 친선경기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했죠.
카리우스는 시몽 미뇽레의 경쟁자로 마인츠에서 £4.7M에 이적했습니다.
맨 처음 그가 부상을 당했을때 8~10주 동안 그가 빠질것이라고 예측됬지만 그는 훈련에 참가했으며 의료진들은 기뻐했습니다.
또한 대니 잉스도 팀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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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liverpool-goalkeeper-loris-karius-returns-8735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