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간절한 손흥민..."한국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다" 캡틴의 포부
우승이 간절한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클럽과 국가대표팀 커리어 전체를 통틀어 우승이 없다.
국가대표 : 아시안컵 준우승(2015)
클럽: EPL 준우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경험했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을 이끌고 자신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은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손흥민: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에요. 이 팀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