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는 로랑의 미드필더 디디에 은동과 노리치의 존 러디를 클럽 레코드로 데려올수도 있습니다.

본사 정보원은 선덜랜드가 로랑과 진전된 대화를 하는중이고, 은동은 메디컬을 받기위해 떠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덜랜드의 클럽 레코드는 6년전, 아사모아 기안을 데려오는데 썼던 13m파운드이고 은동을 데려오기 위해 더 써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선덜랜드가 마노네가 3개월 부상을 당하면서 새로운 골키퍼가 필요합니다.

모예스는 조하트를 데려오려고 했으나, 하트는 토리노를 갈것입니다.

그래서 모예스는 29살인 러디로 갈아탔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95/10559098/sunderland-close-on-norwich-goalkeeper-john-rud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