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대표팀 디디에 데샹감독은 앙토니 마샬에겐 일관성이 더욱 필요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앙토니 마샬은 2015년 9월 모나코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고 루이스 반할 감독 밑에서 빛나는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조세 무리뉴 감독의 새로운 기준에 맞추기위해 노력하는중입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앙토니 마샬에게 자신이 의심할 여지없는 실력을 보여달라고 얘기했습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마샬은 빠르게 시즌 시작을 했다,그는 우리와 다른 시스템의 플레이를 보여줬다"
"앙토니 마샬에게 필요한건 일관성이다,그는 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재능을 빨리 보여준 선수다"
"그는 빠르고 강한 선수이며 경기를 뒤집을수있는 선수다"
"이제 그에게 남은건 기복없는 플레이를 보여주는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는 유로2016에 부적절한 선수라고 얘기했다,그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있다"
"난 이미 그에게 많은 가능성을 봤다,나는 그에게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했고 자신을 뛰어넘으라고 얘기해줬다"
"만약 그의 플레이에 기복이 없어진다면 그는 더 좋은 선수가 될것이다"
출처
http://www.goal.com/en-gb/news/4961/international-football/2016/08/30/27007202/martial-needs-to-be-more-consistent-deschamps?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