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퀴프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리버풀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는 수요일에 니스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고, 데드라인인 오늘까지 두 클럽 간에 협상이 진행 중이다. 보도에 의하면 발로텔리는 완전이적으로 팔리거나 임대를 갈 수 있다고 한다. 한 때 유럽의 가장 큰 유망주였지만, 브라질 월드컵 이후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뛴 적이 없고, 클롭은 그에게 리버풀이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니스 관계자는 르 퀴프와의 인터뷰에서 합의된 바는 없지만 메디컬 테스트는 합의가 되었을 때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진행했고 말했다.

"만약 메디컬이 완료된다면, 아마 오늘 밤, 딜이 완료될 것이다. 만약 우리가 리버풀과 합의되지 않았다면, 그는 다시 떠날 것이다."고 말했다.

니스는 완전이적을 원하지만 임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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