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bc.com/sport/football/37187179
선수의 에이전트가 제보해온 바로는,
토트넘은 윌프리드 자하의 영입을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15m의 금액을 제의하였다.
윌프리드 자하는 작년 맨유로부터 복귀하면서 5년 반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팰리스는 그를 판매하길 꺼리고 있지만, 자하의 에이전트 윌 솔트하우스에 따르면 두 클럽은 현재 대화 중에 있다.
자하 또한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는 토트넘으로의 이적에 긍정적이다.
아직까지는 두 클럽 모두 공식적인 발표는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