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정보에 의하면 바르셀로나는 브라보를 판 후 금액을 올려 30M를 알키세르에게 제의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브라보를 판 후 실레센을 영입하여 5M의 실제 수익이 생겼다. 그들은 24M를 쓸 수 있었고 다음 시즌의 예산에서 좀 끌어다 쓰면 발렌시아의 알카세르 요구사항을 맞출 수 있다. 발렌시아는 수요일 스페인 데드라인 전에 알카세르에 대해 30에서 35M를 요구했다. 호셉 바르톨메우 회장은 "백업에 40M는 쓰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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