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긴 쪽도 찝찝하게 만드는 심판... 결국 히메네스 선수 멘탈 무너져서 삼진이네요. 뒤이은 타자 채은성도 삼진으로 경기 종료. 레일리가 오랜 부진 끝에 승리를 거둬서 좋긴 하지만 뒤끝이 영 그렇습니다... -0-;;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