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스터리지는 그가 측면에서 뛰는걸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했다.
잉글랜드 스트라이커는 이번 EFL컵에 그의 시즌 첫번째 골을 넣었다.
스터리지는 최근 경기중 쓰리톱 우측면에서 경기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 이 포지션은 지난주 번리전 뛰었던 포지션
그러나 스터리지는 자신의 능력이 중앙에서 더 잘 발휘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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