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언론 칼치오메르카토웹에 의하면 클롭 감독이 아스날과 영입 경쟁을 하고 있는
22살의 스트라이커 벨로티를 영입하기 위해 큰 돈을 쏟아부을거라고 합니다.
벨로티는 지금까지 엄청난 폼을 이번 시즌 보여주고 있고 세리에A에서 5골 2어시스트를 현재 기록중입니다.
이러한 활약으로 벨로티는 이탈리아 국대 에도 차출되었으며 마케도니아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도 골을 기록하며 승승장구중입니다.
벨로티와 토리노의 계약기간은 2020년 6월까지 지만 클롭은 현재 벨로티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빠르게 알아보았고 영입에 착수하고자 합니다.
현재 리버풀과 아스날이 벨로티에게 제의를 하는걸 진지하게 고려중이라고 하며 리버풀은 아스날과의 영입경쟁에서 이길 준비가 되있습니다.
음,, 임모빌레와 클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