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의 최다 득점자이자 시메오네의 팀을 결승전에 올려놓은 장본인인 앙투앙 그리즈만
당연한것이지만 여름에 그에겐 관심이 쏟아졌지만 마드리드를 떠나는건 생각도 못했다고 말합니다
"오퍼들? 언제나 말했지만 난 아틀레티코, 갓메오네 감독님 그리고 내 동료들을 떠날 계획은 없어"라고 가제타 델로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연락이 몇번씩 왔지만 들어주지도 않았지. 난 아무런 의심도 없어, 언제나 난 아틀레티코에서 무언가 해내는것이 목표야"
"최근에 (포그바와) 연락 자주하지, 우린 가까운 친구야"
"유벤투스에게 최고의 선수를 잃어 손해지, 그래도 폴을 위해 생각하면 행복함"
"105m 유로나 써서 다시 데려왔다고? 축구는 이런거야"
"유벤투스에서 최근 엄청난 발전을 이룬건 사실이자나"
http://metro.co.uk/2016/08/20/antoine-griezmann-reveals-multiple-summer-offers-amid-interest-from-manchester-united-arsenal-and-chelsea-608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