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26년이나 2027년에 첫 인천 그랑프리를 개최한 뒤 최소 5년 이상 대회를 여는 안을 구상하고 있다. 대회가 유치될 경우 F1 인천 그랑프리는 전용 경기장이 아닌 도심 레이스로 치러질 전망이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인천시는 2026년이나 2027년에 첫 인천 그랑프리를 개최한 뒤 최소 5년 이상 대회를 여는 안을 구상하고 있다. 대회가 유치될 경우 F1 인천 그랑프리는 전용 경기장이 아닌 도심 레이스로 치러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