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뮐러 볼파르트 박사는 지난 38년간을 바이에른 뮌헨의 팀 닥터로 일을 해왔다.
2년 전 볼파르트 박사와 펩 과르디올라간의 논쟁이 있었고, 두 사람은 놀랍게도 서로 갈라섰다
그리고 볼파르트 박사는 펩 과르디올라의 역할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한스 볼파르트 박사 (前 뮌헨 팀 닥터)
"과르디올라와의 견해차이가 있고난 후에 과르디올라는 자신의 역량을 과대 평가하며 경기에서 패배한 것에 대해 나를 몰아붙이며 비난했다"
"그리고 내 뮌헨 팀 닥터 생활은 끝나버렸다"
"나는 코치가 아닌 의사로서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사람이다"
이 논쟁은 과르디올라가 볼파르트 박사가 선수들을 빨리 회복시키지 못한다는 이유로 볼파르트 박사를 비난하면서 시작되었다
심지어 과르디올라는 부상당한 티아고를 바르셀로나에 있는 자신의 주치의 라몬 쿠가트에게 보냈고 그로인해 볼파르트 박사와 과르디올라의 관계는 끝나버렸다
그럼에도 볼파르트 박사와 뮌헨의 관계는 끝나지 않았다.
볼파르트 박사는 뮌헨에 "클럽에게 어려운 상황을 여전히 도울 의사가 있음을 알렸다"고 말했습니다
http://sportbild.bild.de/bundesliga/vereine/bayern-muenchen/mueller-wohlfahrt-kritisiert-pep-guardiola-kuendigung-bayern-52837110.spor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