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환상적인 골로 스페인의 이스라엘전 승리를 안겨주었고 경기내적으로는 부스케츠.비에라 와 함께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습니다
4년전 로페테기 감독과함께 U21대회 우승을 이뤄낸
이야라멘디는 이제 월드컵이라는 큰 꿈을 바라보고있습니다
2013년 그는 정들었던 아노에타를 떠나 레알마드리드에 입단했지만
그에대한 평판은 점점 더 쇠퇴해갔습니다
결국 그는 2년만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그후 또 2년이지났고 그는 지금 에우제비오 체제의
팀에서 핵심적인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전이 끝난뒤 인터뷰에서 골장면을 묻는 질문에
"나는 이상황을 끝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슈팅을 하려고 마음먹었고 두번생각하지않았다"라고 답했습니다
어찌됐건 골이 들어갔고 그는 "매우 행복하다" 고 했습니다
월드컵에 대한질문에는
"솔직히 어렵다 그러나 많이 노력할것이다" 라며
월드컵에 대한 열망도 드러냈습니다
축구사전에 가정은없지만 이야라멘디가 또한번
레알소시에다드를 떠난다고 생각하는것은 복잡합니다
그의 이스라엘전이나 최근 2년간의 활약을 보면
제의가 오지않는것도 이상합니다
제의가 오지않는것도 이상합니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real-sociedad/20171011/431966644359/illarra-es-mundial.html
미리말씀드리지만 이야라멘디는 부활했습니다 2년전부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