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은 리즈에 옵션 포함 40m 파운드 가량을 지불함
- 별개의 딜로 리즈는 토트넘에 조 로든 이적료로 10m 파운드를 지불함
- 18세의 아치 그레이는 토트넘과의 메디컬을 완료했으며 6년 장기 계약을 맺음
- 현재 조 로든이 라스베가스에 머무르고 있기에 리즈와 로든 측 간의 서류 문제는 잠시 늦춰지고 있음
- 브렌트포드는 35m 파운드의 이적료 제시로 그레이를 거의 얻을 뻔 했지만 일요일에 리즈가 딜을 거절했고, 선수 측도 변심함
- 그레이는 다니엘 팔케 밑에서 지난 시즌 중앙 미드필더와 라이트백을 병행하면서 컵대회와 리그 포함 52경기 전경기를 출장함
- 리즈는 PSR 자금 압박에서 벗어났으며 에단 암파두와 조 로든 콤비를 이번 시즌에도 지킴으로서 핵심 수비 전력의 이탈을 막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