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의 데이브 멜쳐는 빈스 맥맨이 TKO에게 남은 주식 다 매각 예정인데 다 매각해도
새로운 프로레슬링 단체 만들려면 비경쟁 조항이 끝나는 (사임 1년 후) 내년 1월 26일까지 기다려야하며,
나이, 현재 평판, 기회 부족으로 인해프로레슬링 산업에서 완전히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라고
언급했습니다.
성추문으로 인한 소송으로 새 단체 창설해도 TV 계약. 스폰서 확보 어려울 것이며, 빈스 본인도 이 업계에
경쟁이 얼마나 치열하고 힘든지 잘 알것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 성추문 사건 없고 현재 평판이 좋았더라도 나이가 젊지도 않고 돈도 넘치는데 무리할 이유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