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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킹갓제네럴더지니어스축황축신두는 탈세셀로나가
단체로 시상식에 불참한것에 대해 오히려 괜찮다며 이해한다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시상식이 끝난 후 최대 논란이 된 것은 탈세장인들의 집단 참석거부였다.
최종후보 메좆따리를 비롯해 올해의 팀에 선정된 레알탓장인 피케, 흡혈귀 수아레즈, 죄없는 와인집사장 인혜옹까지
모든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불참하였다. 이에 탈세셀로나 선수들이 일부러 참석하지 않은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하지만 킹갓제네럴더지니어스축황축신두는
"이 상이 모든것을 말해주고 있기때문에,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 외에는 할말이 없다. 나는 그저 행복하다.
탈세셀로나에서 몇몇사람이 오지 않은것은 유감이다. 그러나 이해한다." 라며 쿨한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