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욕 먹어도 별 상관없는 사람이긴한데
가장 중요한 '현장감'에 있어서 최근 5년 이상 감독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후보군은 포함되도 최종적으로 국대 감독을 하진 않을것 같네요

하지 않다기보다는 못하는거겠죠
아마 신태용 ㅡ 정해성 싸움이긴한데 개인적인 생각인데 김호곤은 100% 신태용으로 갈것 같습니다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어차피 소방수 역할만 두번째인데 성인 대표팀이라 못할것도 없고 김호곤 인터뷰 보니깐 신태용에 무게가 많이 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