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J리그 3번째 우승' 정성룡, 가와사키 전설이 되다

  • 작성자: 마징가브이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220
  • 2020.11.30

그래도 한국에선 인성 문제있는 퇴물 쓰레기 키퍼로 남겠지.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37902 최형우&오재일 눈독? NC, 나성범 ML행 대비 FA 전… 11.30 193 0 0
137901 모리뉴 "토트넘, 경주마 아닌 조랑말" vs 램파드 "손흥민X케… 11.30 253 0 0
137900 ‘마라도나 추모 거부'...묵념 때 등을 돌린 선수, 그 이유는… 11.30 247 0 0
137899 K리그2 최고의 별 안병준, 어디로 향하나이까? 11.30 200 0 0
137898 '맞다 보니 가지고 싶다' 맨시티, 손흥민 영입에 관심..."레… 11.30 223 0 0
137897   김하성 6년 최대 60m 계약 전망? 11.30 407 0 0
137896   프리미어리그 클럽 스쿼드 나이 그래프 11.30 326 0 0
137895   '배수진!' 전북 현대 vs 요코하마 마리노스 (그룹 H) 11.30 231 0 0
137894 ‘윤빛가람 멀티골 쾅쾅’ 울산, 도쿄에 2-1 역전승...16강… 11.30 221 0 0
137893 ‘윤주태 만회골‘ FC서울, 베이징에 1-3 패...조 2위 유… 11.30 230 0 0
137892   아자르, 부상으로 2~3주 가량 아웃 11.30 311 0 0
137891 삼성, FA 오재일 영입 최대관건은 ‘계약 규모’ 11.30 330 0 0
137890  여배 인기를 이끌고 있는 쌍둥이, 재영다영 케미 보고 가시죠 11.30 346 0 0
137889  세상 편안하게 볼수있는 종목 11.30 337 0 0
137888 '성추행 논란' 피셔 다가오자...'난 잡힐 수 없어!' 방어 … 11.30 304 0 0
137887 'J리그 3번째 우승' 정성룡, 가와사키 전설이 되다 11.30 223 0 0
137886 김도훈 감독, "전북-서울-수원도 16강 올라오길 바란다" 11.30 233 0 0
137885  1986 선동렬 12.01 393 0 0
137884 독일축구협회, 뢰브 감독 유임 결정...“성공 확신한다” 12.01 294 0 0
137883 세네갈 축구영웅 파파 부바 디오프, 42세에 잠들다 12.01 363 0 0
137882 카바니 사과문, "본의 아니게 인종차별 논란...진심으로 사죄… 12.01 417 0 0
137881 요미우리, 김기태 前 KIA 감독 2군 수석코치로 영입 12.01 395 0 0
137880 롯데 허문회 감독이 밝혔다 “단장님과 불화설은…” 12.01 325 0 0
137879 ‘바디 침묵’ 레스터, ‘강등권’ 풀럼에 1-2 충격패...선두… 12.01 236 0 0
137878 시즌 2안타 선수가 신인상 1위 득표, 몰상식한 '황당 투표' 12.01 274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