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400만 달러(약 44억5000만 원)가 이적협상의 마지노선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중동보다는 중국에 무게가 실린다. 중동에선 높은 연봉은 보장하지만, 이적료의 경우 200만 달러 선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진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