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후 계약이 종료되는 전북에서 떠날 것임을 이미 구단에게 알렸다고 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어쨋든 외국인 감독으로써 리그 2연패를 달성하고, 최강희 감독의 공백이 있던 전북현대는 리그 4연패 및 8회 우승으로 성남을 제치고 최다 우승팀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직 FA컵과 ACL이 남아있기 때문에 목표 추가달성도 가능한 상태구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어쨋든 외국인 감독으로써 리그 2연패를 달성하고, 최강희 감독의 공백이 있던 전북현대는 리그 4연패 및 8회 우승으로 성남을 제치고 최다 우승팀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직 FA컵과 ACL이 남아있기 때문에 목표 추가달성도 가능한 상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