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9072
이번 월드컵 케인은 총 6골 중 3골이 페널티킥 득점.
튀니지전 멀티골, 파나마전 해트트릭 등 조별리그에서만 5골을 터트리며 일찌감치 득점 선두.
반면 토너먼트 무대에서는 침묵을 지켰다.
콜롬비아전에서 스스로 페널티킥을 얻어서 넣은 한 골이 유일하다.
스웨덴과 크로아티아전에서는 득점에 실패하며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필드골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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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목 그대로의 내용.. 이렇게 임팩트 없는 월드컵 득점왕은 난생 처음 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