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한화) 정우람 세이브상 타이틀 노려볼만 합니다.

  • 작성자: aqir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378
  • 2018.05.16
오늘로써 15세이브.
2위인 정찬헌도 세이브를 올려서 4세이브 차이.
한화의 23승 중에 절반 이상의 마무리를 책임졌네요.

한화의 공격력이 매우 뛰어나진 않고 불펜이 강하기 때문에
매경기 타이트한 상황이 일어날 확률이 높고 이길 때도 근소하게 이길 경우가 많을 거 같아서
팀이 좋은 흐름을 계속 가져간다면 세이브 상황이 자주 올 거 같습니다.

1996년 구대성이 16승 24세이브로 구원왕을 차지한 이후
22년만에 정우람이 과연 한화에 세이브상 타이틀을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힘들 거 같지만 페이스대로라면 50세이브도 가능합니다. (종전최다기록 오승환 47세이브)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01955 MLB 최소 4개 구단, 김광현 영입 준비..SK '신호총'만 … 10.25 371 0 0
101954 'KKK' 키움 조상우, 무사 만루 위기 탈출 10.27 371 0 0
101953  손흥민 시즌 8호골(리그 3호골).gfy 11.10 371 0 0
101952  역대 잉글랜드 1부리그 용병 득점랭킹 TOP50. 11.16 371 0 0
101951  KBL에서 보는 재미가 가장 쏠쏠한 농구선수.GIF 11.17 371 1 0
101950 '윙크+하이파이브' 무리뉴의 토트넘 감독 첫 출근길 11.24 371 1 0
101949 르브론 MVP 고작 4개? "9개는 있어야" 워싱턴 감독의 감탄 12.01 371 1 0
101948 ‘기다리는’ LG, 오지환 응답만 남았다 12.04 371 0 0
101947  슛잘쏘는 백인슈터처럼 생겻는데 플레이.스타일은 정반대.gif 12.10 371 0 0
101946 '울버햄튼 이적설' 황희찬...英 언론, "아스날도 관심" 12.14 371 1 0
101945 역대 FA 잔혹사...‘18억’ 홍현우부터 ‘90억’ 윤석민까지 12.16 371 1 0
101944   패트릭 유잉 12.16 371 1 0
101943   아스날, 48시간 내 미켈 아르테타 선임 가능성 12.17 371 1 0
101942 홈페이지에 등장한 욱일기…해명·사과 없었던 리버풀 12.21 371 1 0
101941 韓 축구대표팀, 호주와 '올림픽 예선 4강전'...'도쿄로 가자… 01.23 371 0 0
101940 조치훈과의 대화 "가짜죠. 가짜죠, 그런 거" 01.31 371 0 0
101939 19년차 박용택의 마지막 꿈, '우승·영구결번' 02.07 371 1 0
101938 IOC 위원 코로나19 확진…日 내부서도 "연기" 목소리 03.21 371 0 0
101937 발렌시아, 이강인 임대 안 보낸다 04.25 371 1 0
101936 EPL 관계자, 리그 재개에 분노.."구단에서 누구 하나 죽어야… 05.01 371 1 0
101935 200508 WWE 스맥다운 실시간 결과 (머니 인 더 뱅크 2… 05.09 371 1 0
101934 "커쇼·범가너, 유망주 시절 최고의 좌완 기대주" MLB.com 06.06 371 0 0
101933 이임생과 최용수, 영입 상황 질문에 ‘할 말 없음’ 동병상련 07.06 371 0 0
101932 英 매체 "마지막에 케인 줬더라면? 그래도 더 바랄 것 없어" … 07.14 371 0 0
101931   kt 오태곤-SK 이홍구 1:1 맞트레이드 08.13 371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