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나 이런건 강백호 느낌이고 아시안 게임 이란전 같이 갑자기 모든걸 쏟아 붓고 장렬하게 타올라서 체력 버닝해버리는건 서태웅 느낌(북산 대 능남전에서 전반을 버린 서태웅이 후반에 모든 걸 불태우는 듯한) 이란전에서는 좀 지나치게 많이 뛴다 싶을정도로 죽을 둥 살둥 뛰던데... 그 이전이나 그 이후나 아시안 게임에선 이란전 같은 느낌의 열혈 활동량 플레이가 안나옴 하하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