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는 지금 중원을 보강하고자 하는 바르셀로나의 제일의 타겟이다. 그리고 관심은 상호적이다. 라비오 또한 바르셀로나와 사인하는 것이 제일의 목표이다. 

PSG와 재계약하지 않은 라비오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았고, PSG는 내년 여름에 자유 계약으로 내보내기보다는 이번 여름 판매하는 것이 보다 더 낫다는 점을 안다. 

라비오는 그의 열망에 매우 명확하다 : 바르셀로나 아니면 안간다. 만약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지 못하면, 그는 PSG의 새로운 감독이 그를 선발로 기용하도록 설득할 것이다. 하지만 그의 의향은 이사해서 캄프누에 멈추는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PSG 측에 접촉해 라비오에 대한 관심을 전했다. 그리고 PSG는 이번에는 지난해 베라티와 같은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이미 알고 있다. 

초기의 대화들. 증거로 아직 그들은 가격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 접촉은 계속될것이다. 

출처 :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0714/45878220975/rabiot-psg-barca-objetiv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