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수바시치, 경기 후 인터뷰
"우린 승부차기에서 운이 따르긴 했다. 그러나 우린 이길 자격이 있었다. 키가 큰 골키퍼라고? 내가 좀 키가 크긴 하다. 192. 경험도 필요하지만 운도 필요한게 축구다."
"우리의 목표는 98년을 넘어서는 것이다. 잉글랜드전은 힘들 것이다. 난 프랑스와 결승에서 붙었으면 좋겠다. 레 블뢰는 매우 강한 팀이다."
http://rmcsport.bfmtv.com/football/coupe-du-monde-france-croatie-en-finale-ce-serait-enorme-confie-subasic-14856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