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 단장 크리스티안 하이델
"우리는 오마르 마스카렐에게 오퍼했다"
그러나 완전 영입은 복잡한 계약 상황때문에 비현실적인 것으로 보인다.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은 재영입 조항(4m)을 발동시켜 그를 영입할 것이며 최소 15m, 최대 20m이상으로 재판매할 것이다.
"마스카렐은 탑 플레이어이며 투쟁넘치는 선수이다. 하지만 이적료 치수 차원에서 보면 지금 당장 그가 샬케 선수가 되긴 어렵다"
샬케는 현재로서 4명(우트, 사네, 세르다, 스크르지프스키)을 영입했고 많은 이적료를 소비했다. 마스카렐이 분데스리가 잔류를 원한다면 샬케는 그를 영입할 수 있다. 물론, 가이스와 회베데스를 판매한다는 가정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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