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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그리즈만은 재계약하며 남기로 결정했고 이를 공적으로 발표만안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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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04
[ABC] 그리즈만은 재계약하며 남기로 결정했고 이를 공적으로 발표만안했을 뿐이다.

http://www.abc.es/deportes/futbol/abci-griezmann-decidido-quedarse-atletico-201806032218_noticia_amp.html?__twitter_impression=true


앙투완 그리즈만은 끝내 알레띠를 떠나 바르사로 가지 않을것이다.


만일에 그의 계획에 이변이 없는한, 그리즈만은 로히블랑코스 선수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 폴리타노에서 그의 경력을 이어나가게 될 것.



그리즈만은 아직 공고히 그의 아틀레티코 잔류 결정에 대한 입장을 내밝히지는 않았으나, 


ABC가 입수한 정보론, 이번 주 토요일 이미 그의 친구들에게 그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바이아웃 조항을 (그들에게) 지불하게 만들 일은 없을 것이란 점을 알렸다.


그리즈만 알레띠와 함께 커리어를 계속하며 그의 계약조건을 엄청나게 올리게될 것이며 알레띠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가장 많은 돈을 받게되는 유럽 내 선수중 한명이 될 것이다.


그의 최종 선택에 금전적 요소만이 무게를 실게 된 것은 아니지만서도말이다.



디에고 시메오네와 그리즈만은 매우 각별한 사이인데 그리즈만은 여전히 세계축구의 굉장한 인물이 되게 만들어준 은사 시메오네의 휘하에서 배울게 더 있다고 여기고 현재 그의 소속팀 AT마드리드의 프로젝트의 중추로 남길 원한다.


근래 AT마드리드와 함께 유로파리그 우승을 따낸 것이 그가 아틀레티코에 잔류하기로 동의하게 된 충독적인 결정요소였다.



그리즈만 알레띠 잔류에 대한 말말말은 1년전 (결국 흐지부지된) 맨유행에 연결되던 때부터 거슬러올라간다.


비록, 선수가 늘 그의 잔류에 대한 조금의 미심쩍은 점들이 있어왔고 예기치않은 변곡점이 있을 수 있지만 (출처남기고 퍼가세여)


그리즈만은 그의 최측근들에게 그가 현재 AT마드리드 소속인 이 구단에 남기로 결정했단걸 이미 이야기한 상태다.


지난 이태리 vs 프랑스의 친선경기에서 그리즈만은 패널티킥 득점을 따냈는데 그리즈만은 인터뷰에서 그가 월드컵 이전인 6월14일 이전에 그의 거취 미래에 대해 밝힐 것이란 발언을 전했었다.


그렇긴하지만, 그리즈만은 벌써 매우 명명백백 그의 결정을 내렸으며 이번주 토요일 그의 딸과 아내를 포함한 측근들에게 그의 알레띠 잔류 바램의지를 알렸다.



ABC가 알아낸 정보에 의하면, 그리즈만은 모바일 메세지를 통해서 그의 결정을 예상케했다.


이런 루머들이 나를 착잡스럽게 하냐구요? 아니 난 좋아요, 전적으로 자신에 차있고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지금 행복하단거죠" 라는 TF1과의 방송 인터뷰에서의 발언에서 말이다.


만약, 그가 변심하지 않는한 곧 그가 알레띠에 계속 잔류할 거란 의사를 발표하게될 것이다.



알레띠는 그리즈만을 지킨다.


그리즈만의 잔류는 절대 알레띠에게 쉽게 일궈진 일이 아니다. 올해보다 6배나 많은 연봉 20m유로가 넘는 고연봉을 제안했다.


대신, 그리즈만은 2022년까지 서명하게됐고 그의 조항은 올라가게 될 것이다.


현재 바이아웃 조항은 7월1일부로 200m유로의 절반수치인 100m유로로 떨어지는데 알레띠측은 그들의 스타를 지켜낼테고


바르셀로나와 몇달간 아웅다웅했던 걸 (마침내) 끝내게 될 것이다.



지난 여름 FIFA에게 영입금지 징계유지 처분을 받은 AT마드리드는 선수를 더 영입할 수 없었고


그리즈만은 그의 대체자도 찾을 수 없는 민감한 시기에 팀에게 해를 끼치고 싶지 않아하며 잔류하는데 동의했다.


그러나, 시즌 말에 되서는 200이란 바이아웃이 100으로 줄어들게되는 조항을 삽입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겨울 160m유로를 쿠티뉴에게 지르며 대격변을 일으켰고 140m유로로 우승만 뎀벨레를 영입했다.



그리즈만의 경우에 그를 저렴한 잠재적 타겟으로 여겼고 최근 몇달간 모든게 그가 캄프누로 향하는 것만으로 보여졌었다.


호셉 마리아 바르토 로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은 그리즈만의 측근과 접촉을 이어갔으며 이러한 일이 양 구단 바르사는 알레띠와 구단 관계에 긴장감을 조성시켰다.


끝내, 선수가 변심이 없다면, 알레띠는 선수 지키기에서 오랜 전쟁끝에 바르셀로나에게 이긴 것이 된 셈이다.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로 가게되면 메시의 그림자에 가려질 위험이 있단 걸 알고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란 팀에 남아 그들의 계획의 핵심으로 남길 원한다.


AT마드리드는 그리즈만에게 꾸레알과 맞설 수 있을만한 퀄리티 있는 스타의 영입을 약속했고 내년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AT홈구장에서 다음 챔스결승전이 열리는데 그곳에서 챔스컵을 따내고자하는 일이 선호하게하기도했다.


비록, 선수가 늘 침묵을 유지하곤 있지만말이다


에이바르와의 리그마지막 경기 이후 그는 팬들에게 야유를 받으며 잔류에대한 불확실함을 자아냈는데


이미 그리즈만은 그의 의중을 라커룸에서 중히 예상케했던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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