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A의 감독인 퓰리스는 27살의 이번 여름 아스날을 떠날것으로 보이는 키에런 깁스를 영입하는데 흥미를 보이고 있다.
EPL로 승격된 브라이튼과 뉴캐슬또한 계약이 1년남은 깁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깁스는 나초 몬레알에게 주전자리를 밀렸고, 아스날은 샬케의 세야드 콜라시나치를 새로 영입하기에 깁스는 아스날을 떠날 때로 보인다.
깁스는 아스날에서 2008년 첫 리그 데뷔 이후로 1군에서 거의 10년간 뛰어왔었다.
하지만 이번시즌 리그에서 단 10번의 출전만 하였으며, 작년보다 절반밖에 리그경기를 뛰지못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west-brom-boss-tony-pulis-10549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