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는 점차 자신이 첼시 감독직의 꿈을 이룰거라 자신중이다
사리는 곧 2플러스1년 계약을 제의 받을거라 믿고 있으며
엔리케 블랑도 후보였지만 최근 사리가 우위를 가졌으며
첼시와 관련된 밀접한 소식통은 최근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사리의 임명을 확실시 해주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5/25/maurizio-sarri-increasingly-hopeful-will-land-dream-chel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