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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무리뉴 "살라를 판 건 내가 아니라 첼시"

  • 작성자: Chellc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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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4.27
[ESPN] 무리뉴 "살라를 판 건 내가 아니라 첼시"

http://www.espn.co.uk/football/chelsea/story/3472746/jose-mourinho-blames-chelsea-for-selling-mohamed-salah-in-2016-i-bought-him?ex_cid=fw_affid68


조세 무리뉴 曰


그에 대한 모든 것이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환상적이에요.


하지만 그는 이미 성숙의 절정에 도달한 훌륭한 선수고, 이미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팀의 플레이스타일, 감독, 클럽에 매우 완벽하게 맞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저를 엄청나게 놀라게 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그를 팔았다고 얘기하지만, 반대입니다.


제가 살라를 영입했습니다.


완전히 반대되는 얘기입니다. 제가 살라를 샀고, 첼시 측에 살라를 사자고 말했습니다.


살라가 첼시로 오게 된 일에서 책임자는 저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어린 아이로서 왔고, 피지컬적으로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멘탈적으로도 그렇고요. 모든 것이 그에게 힘들었습니다.



우리는 그를 임대보내기로 결정했고 그 역시 그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출전시간을 원했고 성숙해지고 싶었으며 떠나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피렌체로 보내기로 결정했고 피렌체에서부터 그는 성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첼시는 그를 팔기로 결정했죠. 알겠습니까?


그리고 사람들이 말하는 제가 살라를 팔기로 결정한 사람이라는것은 거짓말입니다. 전 그를 영입한 사람입니다.


저는 그를 임대보내는것에 동의했고 전 그게 필수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첼시가 많은 윙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고, 윌리안과 아자르와 같은 선수들이 여전히 있었고, 모든 선수들은 이미 다른 레벨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를 임대보내기로 결정한건 우리 모두의 결정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그를 팔고 그 돈으로 다른 선수를 사오는건 제 결정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이건 축구에서 우리가 많은 실수를 하는 것 중 하나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의 선수들이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발전합니다.


몇몇은 우리가 기대했던것만큼 성장하지 못하기도 하죠. 그래서 전 이게 실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건 그냥 이 직업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저는 살라를 영입했고, 제가 살라를 판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건 상관없어요.


중요한건 그가 환상적인 선수이며, 그에게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제가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그가 모든 팀을 상대로 골을 넣었고, 우리 팀을 상대로는 2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했다는 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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