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선수가 결국 최소한 4주정도 결장하겠네요.

경우에 따라서는 그 이상 될 수도 있을 것이고요.

정성훈 선수 데리고 온게 이렇게 잘된?일이 될 줄은 몰랐네요.

흠... 냐...




여기서 진지하게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이범호 선수의 빈자리는 어떻게 채워야 합니까?

1. 정성훈 선수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2. 최원준 선수 - 꼬맹아 기회가 왔다. 잡아야 한다.
3. 2군에서 한명 정도는 올려야... - 김주형 이라든가... 김주형이라든가... 김주형이라든가...
주형아!~ 너 이번에 올라오면 정말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잘해야 한다.

4. 다 필요없다. 지금 있는 선수들만으로도 충분하다.
   현재 엔트리에 있는 최원준, 황윤호, 정성훈, 서동욱 선수로도 충분하니
   차라리 투수나 외야수를 한명 올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자...자... 4지선다 입니다.

원하는 답안 하나만 골라 주세요! 복수 답안 제출은 안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