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감독 조세 무리뉴는 금요일밤 3라운드 더비 카운티전에 루카쿠가 회복되어 뛸 수 있음을 확인.

루카쿠는 지난 토요일 프리미어리그 사햄전에서 머리에 큰 충격을 받음.

목요일 MUTV 인터뷰에서 무리뉴는 BIG MAN이 돌아올 준비가 되었다고 말함.

무리뉴는 "뇌진탕이 아니였어요. 그것은 그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차원이였습니다. 

그는 에버튼전에 뛰길 바랬지만 이제 복귀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 후, 기자회견 때 무리뉴는 컵 대회에서 데헤아 대신 로메로를 선발할 것임을 인정했다.

"저는 로메로를 기용할 꺼예요. 그는 최고기 때문이고 뛸 자격이 있기 때문이죠"

이 후 로메로는 월드컵 때문에 정상적인 몸을 만들기를 원할 것이라고도 함.

그리고 최근 결장 중인 펠라이니, 케릭, 발렌시아에 대해서도 복귀가 더 가까워졌음을 언급함.

펠라이니와 케릭은 훈련에 복귀(경기는 아직), 발렌시아는 다음주에 훈련에는 복귀 할 것을 언급.

출처 : http://www.manutd.com/en/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8/Jan/Team-news-Jose-Mourinho-confirmed-Romelu-Lukaku-is-fit-for-United-v-Derby-County.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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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래쉬포드 톱으로 돌리는게 낫지 않을까..(병신이긴해도)

저번경기도 교체로 들어와서 체력적으로 여유는 있을건데 루카쿠한테 휴식 좀 확실히 줬으면...

다행인건 펠라이니, 케릭 복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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