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은 아약스의 10번 다비 클라센늘 £20m에 영입하는데 가까워졌다. 쿠만 감독은 그를 최우선적으로 영입하려 했으며, 에버튼은 10일내에 딜을 마무리 짓고 싶을것이다. 쿠만은 이 선수를 지켜보기 위해서 네덜란드로 직접 가보기도 했다. 그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기술적이기만 해서는 살아남지 못한다. 하지만 다비는 높은 수준에 도달아 있다."라고 스카우팅한 후 전했다. 이 박투박 미드필더의 영입은 최근 재계약을 미루고 있는 바클리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들것이다.
출처: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everton-aiming-clinch-davy-klaasens-10599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