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news?oid=031&aid=0000726276
현대건설이 야스민을 대체할 용병으로 콜롬비아출신의 이보네 몬타뇨를 영입했다고 합니다.
스위스 득점왕 출신이라고 하는데 현재는 터키 2부리그에서 뛰고 있다고 합니다.
22년 트라이아웃에 신청했지만 선택은 못받았다고 합니다.
예전에 인삼공사에서 뛴 몬타뇨와 친척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나본데 아니라고 하네요.크크크
여기저기에서 들은 썰중에서 무릎이 약해서 부상우려가 있다는 썰이 있는데 부상안당하고 잘해줄지 궁금하네요.
용병은 4주이상 진단서를 내면 2달동안 대체선수를 쓸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던게 현건은 그걸 노리고
야스민에 대해선 끝까지 기다려볼 생각인거 같기도 하고...
현건은 아마 황연주와 로테를 돌리면서 황연주 체력보전용으로 계약한게 아닐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기사만 쓰기엔 아쉬워서 목요일에 있었던 현대건설 대 gs칼텍스의 경기 하이라이트입니다.
7분11초쯤 보시면 황연주의 멋진 공격을 볼 수 있습니다!!